2020년 만 가능한 광고

2020년 새해부터 필자의 눈에 들어오는 광고가 있다.
'2020' 이라는 숫자를 잘 활용한 광고를 눈에 띄는 대로 올려 보겠다.

 

[1월] 대한항공 ‘2020 새해인사’ 편

2020이라는 숫자가 ‘go!go!(가자!가자!)’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보는 이에게 긍정 에너지를 보내는 것 같다.

 

유리판 위에 입김으로 필기체처럼 쓴 '2020'이라는 숫자가 있다.

 

'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...' gogo가 된다.

 

떠 오르는 태양과 함께 'go!go!'를 다짐하자.

 

전체 광고는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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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월] 2020년 정관장 설 ‘중년 딸 편’

화면 오른쪽의 2020이라는 숫자를 일부 뒤집어 하트(♡)를 만든다. 보는 이에게 따스함을 주는 듯하다.

 

안성기 선생님 늘 변함 없으시군요.

 

2020의 숫자 앞 부분 '20'이 뒤집어 지며...

 

하트(♡)를 만든다. 안성기 선생님의 하트도 고맙습니다.

 

전체 광고는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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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페이지는 2020년 동안 '숫자 2020을 이용한 기억에 남는 광고 페이지'로 계속 추가시켜 보겠습니다.